선교란 남은 잔당(악의 뿌리)들을 토벌하는 일이다.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를 거쳐 복음이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들어 왔는데 단순한 구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세계의 구원을 향한 복음의 능력으로 재생산 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다.

십자가의 복음은 이미 승리한 것을 세계에 알리는 일입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탄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탄은 자신이 하나님과 영적 전쟁에서 진 것을 인정하지 않고 발악하나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들도

미혹케 하나 우리는 조금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사탄의 군대가 아무리 강력하다고 할지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의 뒤에는

천군천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깨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선교란 이미 승리한 것을 세상에 알리면서 마귀와 그를 따르는 남은 잔당들을 토벌하라고

우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마귀는 아니라고 거짓말 하고 발악하고 미혹하나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승리한 것을 알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기쁜소식을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세상에 있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마지막 남은 악의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 없앨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천군천사로 대신 싸워 주시고

또다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진실과 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함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주여! 마지막 남은 원수, 잔당들의 뿌리까지 뽑아 없애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하는 대한민국을 보호하시어

사탄의 방해를 하감하옵시고 세계에 주님의 크신 이름을 알리고 아직도 구원의 기쁜 소식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