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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지 마라
글번호 66 등록일 2016-12-06
등록자 임형만 조회수 12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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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지 마라

 

눅 15:11~32절에 나오는 탕자의 제일 큰 문제는 조급함에 있었다.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탕자는 사전에 준비도 없이 그리고 세상과의 싸움을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아버지 없이도 혼자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너무 빨리 조급하게 구했다.

 

기도나 선교나 그리고 목회를 하던지 조급(인본주의)하면 반드시 탈이 난다. 조급함은 욕심과 염려(불신앙)에서

 

출발한다. 그 안의 중심에서 모든 생각과 계획이 자기 안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많이 실패하는

 

이유는 성경의 원리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욕심에서 출발한 한국 문화의 '빨리 빨리' 조급한 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한 예를 든다면; 은행 빚을 얻어서라도 성전건축을 빨리 빨리 서두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유행이 된지가 오래다. 하나님의 욕심일까? 사람의 욕심일까? '깨어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바른 소리에 강단에 서서 귀를 막은지 오래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욕망에서 출발하면 그 욕망 때문에 망하게 하시는 것이 이미 결정된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인간은 미련해서 역사가 반복해서 보여 주고 증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헛된 일을 또다시 반복한다.

 

선교와 목회는 반드시 하나님과의 동행을 확인하고 시작해야 한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들과 관계를

 

중요시 하지 결코 많은 일들을 우선시 하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면

 

복음을 전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돈으로 또는 구제도, 어떤 건축도 돕고 세우려고 하지마라.

 

사람들이 자발적인 믿음이 생기고 변할 때 그 때 시작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선교이다. 목회를 할 때

 

조급하게 직분자들을 많이 세우는데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인 것을 반드시 성경대로 확인하고 세워야 한다.

 

조급하게 직분자를 세우면 그 자가 교회와 목회를 방해하며 자기 의로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 뜨리는데 제일

 

먼저 앞장서는 자가 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목회자가 조급하면(인본주의)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계획할지라도 전혀 가망이 없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함께 구덩이(지옥)에 빠진다.' 하나님의 일은

 

조급한 자(인본주의)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때를 기다릴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때"를 아는 자에게만 이 복을 주신다. 첫째는 평강을 얻게 된다.

 

조급할 때 평강이 사라진다는 것을 스스로 알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인본주의로 살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둘째는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께서 준비되고 감당할 수 있는 자에게만 때를

 

정확히 맞추어서 구한 것을 약속대로 어김없이 주시는 것이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때"란 조급함(인본주의)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비되고 감당할 수 있을 때(신본주의)를 정확히 아시고 응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확고한 결정이시다.

 

아직도 무엇이 그리 급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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