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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공동체 베데스다 예수마을 기도원 공동체에서 직접 유기농 배추, 무, 마늘, 고추, 파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등을 추수하여 배추 김치를 담근다. 베데스다란 의미는 히브리어로 베이트(집)과 헤세드(은혜)라는 말의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합성어이다. 은혜의 집, 긍휼의 집, 자비의 집이란 뜻이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죄를 대속할 양이 들여지는 문)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곁에 베데스다 우물이 있었다. 양문에 들어 서면 바로 성전이 전개된다. 양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은혜와 자비의 상징이다. 교회도 은혜와 자비의 집이다. 자신의 죄를 완전히 불살라지지 않으면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와 자비는 없다. 교회가 시끄러운 이유는 죄가 불살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교회는 4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1. 구경꾼, 2. 말뿐, 3. 회방꾼, 4. 일꾼. 당신은 이중에 누구입니까? </span></span></h1> <h1> </h1> <h1><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리고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요?</span></spa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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